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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와 사회의 소통을 이루어나갑니다
2차 <미자립교회 온라인예배 지원> 프로젝트 시작합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미자립교회의 온라인예배 중계시스템 구축에 함께 해 주십시오! 코로나19 사태로 교회의 현장 예배가 어려워지는 가운데, 『온라인 예배 매뉴얼』을 배포한 “CSI브릿지”는 온라인 예배 현황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그 결과 미자립교회 중심으로 온라인예배를 진행하는데 있어 기술적인 어려움이 있다는 부분을 확인하였습니다. 사회적으로 오프라인 모임을 자제하고 코로나19 확산을 위해 모두가 노력하고 있는 이 때에, 기술적 문제로 이런 온라인 예배로 전향에 어려움이 있는 교회들을 위해 “CSI브릿지”가 여러 교회와 기관과 연합하여 코로나19로 어려움에 빠진 미자립교회의 온라인예배를 지원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스마트폰을 통해 간단하게 온라인예배 중계가 가능합니다. 도움이 필.. 2020. 3. 20.
기독공보/ 2020.3.21/ 흔적을 찾아서 '홍매화 같은 그 사람' 선명하게 보시려면 아래 PDF 파일을 눌러서 보시기 바랍니다. http://pckworld.com/article.php?aid=8446072733 2020. 3. 19.
1차 <미자립교회 온라인예배 지원> 교회 선정 결과 안내 18일 수요일 낮 12시까지 신청하신 73개 교회 중 공정한 선정 과정을 거쳐(공지 아래 글), 아래 65개 교회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칼라미디어에서 지원한 부분과, 후원금 172만원을 통해 8개 교회를 제외하고는 모두 지원해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행사를 위해 전심으로 지원하고 협력해주신 칼라미디어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주 예배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칼라미디어에서 직원들이 열심히 준비해서 보내는데도, 오늘은 15개 교회, 내일은 50개 교회에 보낼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택배 발송을 마치고 이메일을 통해서 자세한 안내를 드릴 예정입니다. 아무쪼록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으로 함께 모이지 못하는 상황에서, 온라인으로라도 새로운 교제와 예배가 시작되길 소망합니다. 아울러 이 일을 위해서 후원.. 2020. 3. 18.
미자립교회 온라인예배 지원프로젝트 1차 마감 CSI BRIDGE와 칼라미디어가 함께 한 코로나19 상황에서 미자립교회의 온라인예배 시스템 지원 프로젝트를 1차 마감합니다. 당장 시급하게 준비해야 하는 상황에서 마냥 기다릴 수 없어서 1차로 마감하여, 오늘중에 칼라미디어에서 택배를 발송해드리고 지원을 해드릴 예정입니다. 총 73개 교회가 지원 요청 해주셨고 개인 15 명, 교회 및 기관 4 곳에서 후원해주셔서 총 172 만원이 모였습니다. 칼라미디어에서 스마트폰 중계 지원 10곳, 캡쳐장치 중계 지원 10곳 (총 440만원 상당)을 담당해주시기로 하셔서 나머지는 후원된 금액안에서 교회들을 선정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모든 교회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400만원이 더 필요한 상황입니다. 모든 교회를 지원해드리지 못해 아쉽습니다. 이후 후원이 되면 바.. 2020. 3. 18.
뉴스엠/ 2020.3.17/ “미자립 교회 온라인예배 지원합니다” http://www.newsm.com/news/articleView.html?idxno=22834 “미자립 교회 온라인예배 지원합니다” - NEWS M [뉴스M=황재혁 기자] 교회와 사회의 유기적 소통 강화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개신교 목회자 단체인 [CSI 브릿지]가 \'코로나19\' 사태에서 온라인예배를 할 수 없는 미자립교회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이번 프로젝... www.newsm.com 황재혁 기자 2020.03.17 14:46 CSI 브릿지, 미자립교회 온라인예배 중계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진행 CSI브릿지 이길주 대표는 이번 기회에 건물예배 뿐 아니라 다양한 예배의 전환이 도입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사진 황재혁) [뉴스M=황재혁 기자] 교회와 사회의 유기적 소통 강화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2020. 3. 18.
국민일보/ 2020.3.17/ 작은 교회도 온라인 예배 어렵지 않다 경기도가 16일 성남 은혜의강교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0명 추가돼 총 46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하면서 교회의 각별한 주의가 절실해졌다. 전문가들은 온라인 예배를 권장하면서도 불가피하게 예배를 드린다면 방역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 기본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은혜의강교회가 소속된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카이캄·연합회장 송용필 목사)는 이날 긴급서신을 발송하고 “많은 교회가 온라인 예배를 택하고 있지만, 오프라인 예배를 고수하는 교회들이 있다면 이번 집단감염 사태를 교훈 삼아 온라인 예배로 적극 전환을 검토해주길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현재 한국교회의 작은 교회 중에는 공예배를 그대로 진행하는 곳이 많다. 예방수칙을 지키기 위해 출입 방식과 좌석 배치 등에.. 2020. 3.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