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교육교회/ 빅데이터 시대와 한국교회 요즘 사회 각 분야에서는 빅데이터(Big Data)를 말한다. 선거때가 되면 이 빅데이터의 가치는 커지고 이를 다루는 기관이나 회사는 인기가 많아진다. 빅데이터는 그야말로 크고 많은 데이터를 말하는 것이다. 디지털시대에는 많은 사람들의 생각과 아이디어 정보 등이 무한정 저장되고 인터넷을 흘러다니고 있다. 그런데 이 정보가 모이고 가공되면 매우 유용한 자료가 될 수 있다. 빅데이터를 말할때 유명한 사례가 2008년 있었던 미국 대통령 선거이다. 오바마 미 대통령 캠프는 유권자들의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그를 통해 유권자들이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결정을 할 것인지에 대한 예측을 하고 그에 따른 선거 전략을 수립했다. 그리고 그는 대통령이 되었다. 반드시 이것 때문은 아니지만 빅데이터에 대한 중요.. 2020. 3. 2.
교육교회/ 졸업후 교회를 떠나는 아이들 그리고 ‘5:1’ 교회학교의 현실이 암담하다. 10년전에 비해 학생 수가 절반 가까이 줄었고 교회학교가 없는 교회가 절반이 넘는다고 하니 상황이 낙관적이지만은 않다. 더욱 큰 문제는 교회학교가 이렇게 붕괴되면 앞으로 한국교회를 책임질 수 있는 장년층에도 문제가 생기게 된다. 교회학교를 졸업하고 장년부에서 정착해야 하는데, 교회학교가 이를 받쳐주지 못하는 구조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더해 교회학교에서 신앙생활을 해오던 학생들이 졸업과 동시에 교회를 떠나는 것도 큰 문제로 다가온다. 교회학교와 장년부사이의 이런 간격의 문제는 매우 심각한 상태다. 얼마 전 ChurchLeaders.com 에서 청소년들이 왜 졸업과 동시에 교회를 떠나는지에 대한 기사를 내 보낸 적이 있다. 그 기사에는 수십년간 청소년사역을 해온 카라 파웰.. 2020. 3. 2.
교육교회/ 생존전략? 벤치마킹 ‘생존전략? 벤치마킹’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커피전문점은 다. 2014년말에는 점포수가 1400개를 넘어섰다. 그리고 커피 가격이 가장 저렴한 커피전문점은 어디일까? 브랜드 커피중 가 가장 싸다. 기존 브랜드 커피와 비교해서 30~40% 더 싸다. 10년 전에는 눈에도 띄지 않았던 가 성공한 비결중 하나로 꼽는 것이 '벤치마킹'이다. 는 점포를 낼 때 기본적으로 가 들어서는 곳 주변에 내는 전략을 펼쳤다고 한다. 는 점포 하나를 낼때 다양한 분석과 꽤 까다로운 조건을 만족한 곳에만 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가 자리를 잡은 곳은 그야말로 대박인 곳이다. 다른 커피 전문점들은 가 들어왔으니 들어가기를 포기했는데 는 오히려 그 옆에 자리를 선택해서 들어갔다. 에 사람이 밀려 있을때 보다 커피 가격이 더.. 2020. 3. 2.
교육교회 기고/ IT에 물든 기독교? IT로 색칠하는 기독교! 한때 인터넷을 중심으로 얼음물을 뒤집어쓰는 퍼포먼스가 유행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라는 태그를 달며 사회 유명인들의 참여로 유명해진 행사였는데 이는 루게릭병을 치료하기 위한 기금을 모으는 뜻에서 시작된 일이었다. 이 행사를 전하는 동영상은 ‘페이스북에서만 1,700만ᅠ개가 만들어졌고 100억번 이상 조회’되었다. 또 이렇게ᅠ모인ᅠ돈은ᅠ‘6주ᅠ만에ᅠ총ᅠ1억ᅠ1,500만ᅠ달러에ᅠ달했다’. 이 기금을 받아 연구한 존스홉킨스 대학에서 의미있는 결과를 내놓으며 이 행사가 유의미한 일이었음을 증명했다. 이들은 루게릭병과 치매, 알츠하이머 등의 병 치료에도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실마리를 발견하고 현재 쥐실험 단계에 있다고 한다. 시대가 변했다. 인터넷을 통해서 수많은 일들이 이루어진다. 어떤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2020. 3. 2.
교육교회 기고/ 교회교육 인터넷 ‘교회교육 인터넷’ (Internet of Church Education)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빨가면 사과, 사과는 맛있어, 맛있으면 바나나, 바나나는 길어, 길으면 기차~” 며칠 전 딸이 이 노래를 부르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란 적이 있다. 내가 30년 전에도 불렀던 노래이기 때문이다. 딸은 원숭이 엉덩이가 빨간것을 본적이 없는데, 원숭이 엉덩이는 빨간 것으로 바나나는 가장 맛있는 것의 대명사로 인식하게 되었다. 그것도 토씨 하나 바뀌지 않고 그대로 오늘까지 전해지게 되었다는 사실은 놀랍기만 하다. 이는 음악의 힘이다.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고 운율이 있어 재미가 있고 쉽게 참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누군가 자녀들을 위해 만든 이 문구가 노래로 만들어져 전승되었기 때문에 내 딸은 손쉽게 그 내용을.. 2020.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