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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와 사회의 소통을 이루어나갑니다
목회자 수급 문제 해결을 위한 교단과 신학교의 선택은? 지난달 11월 23일, 교회 시스템 개혁에는 관심이 없고 개교회 문제에만 함몰되어 있는 한국교회를 향한 아쉬움의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교회와 신학교가 건물속 목회자만 키워내는 현실을 개선하려 하지 않고 있는 모습이 좀 답답했습니다. 그래서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고 사람들을 만나보고 있었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날 오후 CBS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코로나 이슈로 기존의 출연진과 주제가 갑자기 바뀌게 되었고, 목회자 수급문제와 관련되어 토론할 패널로 참여해달라는 요청이었습니다. 그런데 방송 녹화 날짜는 다음날. 좀 급하기는 했지만 먼저 올린 아쉬움을 누가(?) 들으셨나 싶어서 나간다고 대답했습니다. 모든 문제의 확실한 대안을 낼수는 없지만,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공유예배당 문제를 이.. 2021. 12. 29.
우리교회 힘내라 + 선별 진료소 응원 사역 마무리했습니다 지난 5월부터 시작되었던 프로젝트를 잘 마무리했습니다. 코로나시기 가운데 힘든 곳곳을 보여주셔서 어떻게 하면 도울 수 있을지를 생각했습니다. 길목교회가 그동안 이웃들을 위해 사용하기 모아온 3년 십일조 100만원을 종잣돈 삼아 하나님의 눈길이 있는 곳을 찾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연스럽게 아이디어를 주시고 도움이 필요한 곳들을 연합하게 하셔서 함께 함으로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었습니다. 그래서 달려라커피의 100잔의 커피와 앙상블토브의 멋진 연주로 심방과 전도를 하지 못하는 작은 교회들을 도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세 번째 교회까지 진행한 후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4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감염의 우려가 있어 교회들을 찾아가는 사역을 중단을 했습니다. 그 뒤.. 2021. 9. 4.
코로나 선별진료소 분들에게 시원한 커피 한잔이라도... 코로나19가 확산되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4로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이에 이전 '우리교회 힘내라' 프로젝트를 더이상 진행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달려라커피도 앙상블토브도 그리고 그들과 함께 작은 교회도 도울 수 있는 프로젝트였는데 코로나로 더이상 진행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이에 지금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곳은 어디일까 생각하다, 지금 코로나19를 위해 힘쓰고 계시는 분들을 찾아가 봉사하기로 했습니다. 가장 힘든 곳이 어디일까 우리의 작은 관심이 필요한 곳은 어디일까 고민하다, 선별 진료소를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매일 방호복을 입고 힘쓰시는 분들이 계신 곳이고 사람도 많지 않아 사람들의 관심도 덜한 곳입니다. 선별진료소마다 대략 1~20분들이 사역하고 계시는데 그곳에 시원한 커피 50잔씩 대.. 2021. 8. 12.
코로나 19가 확산됨에 따라 <우리교회 힘내라!> 프로젝트를 잠정중단합니다 안녕하세요?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하게 늘어가고 있습니다. 모두가 조심하고 확산방지를 위해 힘써야 할 때입니다. 우리교회 힘내라 프로젝트가 사람들과 접촉점은 많지 않으나 혹여나 교회를 통해 그러한 일은 일어나지 않아야겠기에 이 프로젝트를 잠정적으로 중단합니다. 코로나시기 성도들과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을 커피차를 통해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고 시작된 프로젝트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호응해 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저희에게도 큰 기쁨이었고 많은 교회에서 신청해주셔서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들뜨기도 했습니다. 최근 코로나 회복세를 보이기도 해서 도움이 되면 좋겠다 했는데 급격한 증가와 위험으로 인해 이 프로젝트는 잠정적으로 중단하고 다른 프로젝트로 교회를 돕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 2021. 7. 3.
세 번째 교회 잘 다녀왔습니다. 세 번째 교회 잘 다녀왔습니다. 성도분들이 열심히 준비하시고 이웃들을 섬겨주셨습니다. 목사님께서 좋아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지역 주민들께서도 너무 좋아해주셨고 앙상블 토브 연주를 듣다가 오랫동안 머물다 가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 답답한 시기 연주가 좋으셨던것 같습니다. 늘 묵묵히 이 일에 함께 협력해주시는 달려라커피의 안준호 목사님과 제대로된 무대가 없어도 늘 기쁨으로 섬겨주시는 앙상블토브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늘 기쁨으로 굳은 일은 맡아해주시는 최현일 목사님과 권세진 목사님 감사합니다. #우리교회힘내라한국교회힘내라 2021. 7. 1.
두 번째 교회 잘 다녀왔습니다. 두 번째 교회 '생명나무교회' 잘 다녀왔습니다. 생명나무교회 담임목사님은 지역사회에서 섬김과 선교를 잘 감당하고 계시는 목사님이셨습니다. 작은도서관을 운영하시면서 어린 학생들에게 지역주민들에게 학습과 쉼의 공간을 제공하고 계셨고, 아이들과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부모님이 교회에 등록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지역사회에서 어떻게 복음을 전하고 이웃들에게 기쁨이 될지를 늘 고민하시는 목사님이셨습니다. 사모님은 섬김과 복음전도가 습관이 되신 분이셨습니다. 저 멀리서 어르신 앞에 무릎을 꿇고 말씀을 들어드리는 모습은 한 두번 하신 모습이 아니었고 어르신도 그런 모습에 익숙해하셨습니다. 밝은 모습으로 주변 이웃들을 대하시는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마음에 적잖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더구나 사모님은 5년전 암.. 2021. 6.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