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QR코드 출입 명부 돈 안들이고 만드는 쉬운 방법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교회에서 QR코드 시스템 구축하고 활용하는데 돈이 많이 들어거나 정보 외부 유출 때문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우선 현재 큐알코드 활용하는데 가장 흔한 방법은 두가지 같습니다. 1.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이용 2. 디모데 교적에서 제공하는 이용 정부에서 운영하는 것을 이용하는 것은 우선 무료이지만, 그 정보가 암호화되어 입력만 될뿐 교회는 확인이 불가하다는 점과 교인들이 큐알코드를 생성하는데(네이버나 카톡이용) 어려움이 있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더욱이 교인정보가 정부에 들어가는것도 싫어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디모데 교적 활용은 비용이 들어가고 리더기 구입이 필요하고 또 디모데 교적 접속이 필요한 부분이라 노트북이 필요하고 이 때문에 출입처를 한곳으로 하는 등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런.. 2020. 6. 26. 온라인 예배 메뉴얼 유튜브를 통해서 성도들과 함께 예배드릴때 필요한 실전 방법과 온라인예배때 참고해야 할 사항들이 들어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무료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 혹시 다운로드가 안되실경우는 페이스북안에서 링크를 누르셨거나 다른 앱에 들어가서 링크를 누르셨을때 안되는 것 같습니다. 그럴땐 크롬이나 사파리에 이 주소를 직접 넣으시면 바로 다운이 가능합니다. # 드롭박스에서 보기할때 앱에서 보기가 아닌 웹에서 그냥 보기하시면 오른쪽 위에서 다운로드 메뉴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https://www.dropbox.com/s/gqimy0xlmtzrh96/%EC%98%A8%EB%9D%BC%EC%9D%B8%EC%98%88%EB%B0%B0%EB%A9%94%EB%89%B4%EC%96%BC-%EA%B0%9C%EC%A.. 2020. 3. 21. 코로나19상황, 한국교회 온라인예배 현황 설문조사 결과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교회에서 주일예배를 가정에서 드리는 온라인예배로 드렸습니다. 이는 한국교회 역사상 없었던 급작스럽고 신학적으로 정리되지 않은 매우 특별한 상황과 예배 방식이었습니다. 그동안 설교방송은 온라인을 통해서 많이 들었지만, 예배를 온라인만으로 드리는 것은 일찌기 경험해본적이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감염예방을 위해 한국교회는 놀라운 선택과 결정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로 인해 곳곳에서 혼란과 분열의 모습도 감지됩니다. 신학과 신앙의 차이로 인해, 모여서 예배하지 않는 것은 예배가 아니라는 생각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배려해야 하는 면에서 온라인으로 예배하는 것이 맞다는 의견이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런 여러가지 혼란의 상황과 온라인예배를 대하는 한국교회의 현황을 살펴보기 위해 CSI .. 2020. 3. 12. 장신대에 제안한, 새로운 목회 패러다임 구축 기획안 샘플 페이지 저희 C.S.I Bridge가 2015년 9월 장신대 내 글로컬현장교육원을 통해 학교측에 제안한 '새로운 목회패러다임 구축을 위한 기획안'입니다. 사회 변화에 맞는 새로운 목회 영역의 구축도 필요합니다. 획일화된 건물교회안에서의 사역 말고 자신의 재능을 따른 사회 각 분야에서의 사역은 더더욱 효과적인 복음 전파가 될 것입니다. 이런 인식을 가지고 학교측에 제안했던 내용입니다. 2020. 3. 2. 예수님 시대 예루살렘 성전 입체 설명 영상 - 무료 다운로드 주후1세기 예수님 당시의 예루살렘성과 성전. 입체복원 영상을 리얼하게 체험해보실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교회와 가정에서 예수님 시대의 모습을 알려주기에 유익합니다. 예수님이 보셨던 성전, 무너질것이라 예언했던 성전 성전청결 사건의 실제 무대가 된 그곳 이 짧은 영상을 통해서 쉽게 알아갈 수 있습니다. * Virtual New Testament 프로그램의 지원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 지난 1차 버전의 허접한 설명을 업그레이드 하였습니다. * 영상의 품질을 HD 1080으로 업그레이드하였습니다. * 다운로드 하여 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유튜브 재생시 재생품질을 720 으로 설정하고 보십시오. https://youtu.be/2rYIRJld29U 영상 다운로드 https://www.dropbox.. 2020. 3. 2. 국악으로 예배하기 국악은 예배시간에 특송이나 찬조 정도 프로그램으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현재 우리가 드리는 예배는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낸 것이 아닌, 서양에서 수입된 것입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데 특별히 지역적이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음악과 우리의 문화와 생각이 녹아 들어 있는 우리의 음악으로 예배를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기획하여 드리고 싶은 마음은 있습니다. 단순히 특송정도로 지나가는 프로그램이 아닌, 우리 음악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전체 예배를 기획하여 드리는 예배. 장로회신학대학교와 토브, CSI BRIDGE가 콜라보레이션으로 기획하여 추수감사절 예배로 드리기로 한 기획안입니다. 일정때문에 실제 이 기획안으로 드려지지 못했지만, 이후에 기회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예배기획안 자료입니다. 2020. 3. 1.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