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교회 잘 다녀왔습니다. 세 번째 교회 잘 다녀왔습니다. 성도분들이 열심히 준비하시고 이웃들을 섬겨주셨습니다. 목사님께서 좋아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지역 주민들께서도 너무 좋아해주셨고 앙상블 토브 연주를 듣다가 오랫동안 머물다 가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 답답한 시기 연주가 좋으셨던것 같습니다. 늘 묵묵히 이 일에 함께 협력해주시는 달려라커피의 안준호 목사님과 제대로된 무대가 없어도 늘 기쁨으로 섬겨주시는 앙상블토브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늘 기쁨으로 굳은 일은 맡아해주시는 최현일 목사님과 권세진 목사님 감사합니다. #우리교회힘내라한국교회힘내라 2021. 7. 1. 두 번째 교회 잘 다녀왔습니다. 두 번째 교회 '생명나무교회' 잘 다녀왔습니다. 생명나무교회 담임목사님은 지역사회에서 섬김과 선교를 잘 감당하고 계시는 목사님이셨습니다. 작은도서관을 운영하시면서 어린 학생들에게 지역주민들에게 학습과 쉼의 공간을 제공하고 계셨고, 아이들과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부모님이 교회에 등록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지역사회에서 어떻게 복음을 전하고 이웃들에게 기쁨이 될지를 늘 고민하시는 목사님이셨습니다. 사모님은 섬김과 복음전도가 습관이 되신 분이셨습니다. 저 멀리서 어르신 앞에 무릎을 꿇고 말씀을 들어드리는 모습은 한 두번 하신 모습이 아니었고 어르신도 그런 모습에 익숙해하셨습니다. 밝은 모습으로 주변 이웃들을 대하시는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마음에 적잖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더구나 사모님은 5년전 암.. 2021. 6. 25. 한국기독공보/ 2021.06.21/ '자비량 목회, 공유예배당, 코로나이후 전도' http://www.pckworld.com/article.php?aid=8969126449 2021. 6. 23. 예배처소 공유를 통한 새로운 목회 패러다임 지난번 총회에서 발제한 내용이 뉴스보도가 되었네요. 예배처소 공유제는 새로운 방향성으로 바라보면,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적으로 코로나시기 어려운 환경가운데 여러 교회들이 하나의 예배당을 공유하는 것과 별개로 노회차원에서, 목회지 부임이 정체된 현재 상황가운데 목회자들이 새로운 목회를 시작할 수 있도록 전략적인 지원을 하는, 그런의미에서의 장소 공유와 코칭 그리고 투자를 시행하면 한국교회의 새로운 목회의 흐름도 조금더 진취적으로 흘러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https://youtu.be/0Uwlz9I26LI 2021. 6. 23. 우리교회 힘내라! 프로젝트 두번째 교회를 찾아갑니다. 이번주 금요일 25일 경기도 수원에 있는 교회를 찾아갑니다. 코로나 시기, 성도들을 심방하지 못하고 전도하지 못하는 어려운 상황을 도와드리기 위해 시작한 것이 '우리교회 힘내라!' 프로젝트였습니다. 달려라커피를 통해서 그동안 만나보지 못했던 교회 성도들과 주변 이웃들을 안전하게 만날 수 있고, 앙상블토브를 통해서 이웃들에게 코로나 시기 위축된 몸과 마음이 우리 음악을 통해 피로를 풀고 평안함을 느끼게 할 수 있기를 소망했기 때문입니다. 소소한 일이었지만 여러 교회에서 이용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서 코로나 시기 심방하지 못하던 성도들을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안전하게 지역분들에게 한발자욱만 다가가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이번주 금요일도 잘 섬기고 오.. 2021. 6. 23. CGNTV/2021.06.05/ 우리교회 힘내라! 커피,음악과 함께 전도해요 https://youtu.be/Q-UjvuGjVfE 2021. 6. 10. 이전 1 2 3 4 5 6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