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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집중해봐! 친구들 안녕? 새해가 되었으니 새로운 마음으로 성경을 읽어보려고 결심을 했을텐데, 이미 성경을 읽기 시작했다면 창세기를 읽어봤을거야. 그런데 창세기 4,5장을 읽어가다 보면 이상한 점이 있어. 지금 옆에 성경이 있다면 창세기 4장과 5장을 펴서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아. 읽어보면 그냥 누가 누구를 낳았다는 이야기인데 거기에는 이름이 같거나 비슷한 사람이 두 번씩이나 나와. 4장에는 에녹, 이랏, 므후야엘, 므드사엘, 라멕이라는 사람이 등장하고, 5장 에노스, 게난, 마할랄렐, 야렛, 에녹, 므두셀라, 라멕이라는 사람이 나오지. 이걸 보면서 뭔가 이상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지? 맞아. 이름이 정말 비슷해. 그리고 똑같은 사람도 있어. 이렇게 말이지. 에녹-에녹, 이랏-야렛, 므후야엘-마할랄렐, 므드사엘-므.. 2020. 3. 2.
교육교회 기고/ IT에 물든 기독교? IT로 색칠하는 기독교! 한때 인터넷을 중심으로 얼음물을 뒤집어쓰는 퍼포먼스가 유행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라는 태그를 달며 사회 유명인들의 참여로 유명해진 행사였는데 이는 루게릭병을 치료하기 위한 기금을 모으는 뜻에서 시작된 일이었다. 이 행사를 전하는 동영상은 ‘페이스북에서만 1,700만ᅠ개가 만들어졌고 100억번 이상 조회’되었다. 또 이렇게ᅠ모인ᅠ돈은ᅠ‘6주ᅠ만에ᅠ총ᅠ1억ᅠ1,500만ᅠ달러에ᅠ달했다’. 이 기금을 받아 연구한 존스홉킨스 대학에서 의미있는 결과를 내놓으며 이 행사가 유의미한 일이었음을 증명했다. 이들은 루게릭병과 치매, 알츠하이머 등의 병 치료에도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실마리를 발견하고 현재 쥐실험 단계에 있다고 한다. 시대가 변했다. 인터넷을 통해서 수많은 일들이 이루어진다. 어떤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2020. 3. 2.
교육교회 기고/ 교회교육 인터넷 ‘교회교육 인터넷’ (Internet of Church Education)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빨가면 사과, 사과는 맛있어, 맛있으면 바나나, 바나나는 길어, 길으면 기차~” 며칠 전 딸이 이 노래를 부르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란 적이 있다. 내가 30년 전에도 불렀던 노래이기 때문이다. 딸은 원숭이 엉덩이가 빨간것을 본적이 없는데, 원숭이 엉덩이는 빨간 것으로 바나나는 가장 맛있는 것의 대명사로 인식하게 되었다. 그것도 토씨 하나 바뀌지 않고 그대로 오늘까지 전해지게 되었다는 사실은 놀랍기만 하다. 이는 음악의 힘이다.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고 운율이 있어 재미가 있고 쉽게 참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누군가 자녀들을 위해 만든 이 문구가 노래로 만들어져 전승되었기 때문에 내 딸은 손쉽게 그 내용을.. 2020. 3. 1.
동시대와 호흡하는 교육 우리 기독교는 동시대의 변화에 맞게 호흡할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 사회는 이미 많이 변화할것이라고 예고하고 있고, 사회 다방면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은 그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다. 하지만 기독교는 다소 수동적인 ‘가치보존’에만 머물러 있는 듯 하다. 사회는 고령화 사회, 저출산 시대를 맞이해 국가위원회까지 만들어 10년동안을 준비 하고 각 분야별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전략을 짜고 있는데, 교회는 이 부분에 아무 준비도 하고 있지 않다. 급기야 최근 ‘한국교회 미래지도2’를 출간한 최윤식 박사는 지금부터 준비해야 늦지 않는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교회 생존을 위해 교회마다 위원회를 만들어 다가올 변화의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경기민요를 하는 이희문씨는 현대문화의 옷을 입고 민요를 대중의 .. 2020. 3. 1.
전통에서 혁신으로 우리는 ‘전도’하면 약간은 구식의 이미지를 떠올린다. 왠지 현대를 살아가는 나에게 맞지 않는 옷의 느낌일지도 모르겠다. 전도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바로 지하철에서 ‘불신지옥, 예수천당’을 큰소리로 외치는 분들에 대한 이미지가 연상된다면, 더더욱 ‘전도’라는 단어와 거리감이 있다는 징표가 될수 있다. 그러나 전도는 예수님의 마지막 지상명령이고, 과거와 오늘을 막론하고 그리스도인이라면 귀중하게 감당해야 할 사명이다. 이렇게 귀중한 가치가 오늘을 사는 현대인들에게 이렇게 어색하고 다소 ‘이상한’ 가치로 인식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현대의 문화라는 옷을 입지 못했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를 선포할때에, 그 대상들에 따라 각기 다른 방법을 사용하셨다. 가난하고 글을 읽지 못하는 사람들을 향해서는.. 2020. 3. 1.